많이 사는 기념품 리스트
| 품목 | 가격대 | 이런 분께 |
|---|---|---|
| 대백토끼 밀크 사탕 大白兔奶糖 | 10~90위안 | 회사·친구 나눔용 |
| 롱징차 등 녹차 龙井茶 | 100위안~ (등급 따라 큰 차이) | 부모님, 차 좋아하는 분 |
| 나비 모양 버터 쿠키 蝴蝶酥 | 35~130위안 | 가족 간식 |
| 상하이 여인 크림 上海女人雪花膏 | 15~30위안 | 복고풍 포장 좋아하는 분 |
| 실크 스카프·소품 | 100~900위안 | 격식 있는 선물 |
| 월병 月饼 | 상자당 수십~수백 위안 | 8~9월 중추절 시즌 |
| 위위안·박물관 문화 상품 | 30~200위안 | 여행 기념 소품 |
대백토끼 사탕
상하이를 대표하는 오래된 우유 사탕이에요. 기본 맛 말고도 계절마다 새로운 맛과 협업 포장이 나와요. 마트에서는 큰 봉지로 싸게 사고, 난징동루 상점에선 선물용 상자나 캐릭터 상품을 구경하는 식으로 나눠 사면 좋아요.
차
상하이에서 가까운 항저우의 롱징차가 유명해요. 같은 이름이라도 등급과 산지에 따라 가격이 몇 배 차이 나요. 관광지 시음 가게에서 비싼 값을 부르는 일이 있으니, 처음이라면 마트나 백화점의 포장 제품을 사는 게 안전해요. 항저우에 갈 계획이면 항저우 당일치기 때 사는 것도 방법이에요.
실크
스카프, 파우치, 넥타이 같은 작은 실크 소품이 선물로 무난해요. 시장에서 파는 저가 제품은 실크가 아닌 경우가 많아요. 진짜 실크를 원하면 매장 표시(100% 桑蚕丝)를 확인하고, 시장에선 흥정이 기본이에요.
상하이 여인 크림
옛 상하이 여인 그림이 그려진 둥근 통의 보습 크림이에요. 내용보다 복고풍 디자인이 매력이라 가볍게 나눠 주기 좋아요.
어디서 살까
| 장소 | 좋은 점 | 아쉬운 점 |
|---|---|---|
| 난징동루 보행가 南京东路 | 오래된 식품점과 브랜드 매장이 모여 있고 한 번에 둘러보기 좋음 | 마트보다 비싼 편, 주말엔 매우 붐빔 |
| 위위안 상가 豫园商城 | 전통 분위기 소품, 차, 간식 | 관광지 가격, 흥정 필요 |
| 대형 마트 (허마, 까르푸 등) | 사탕·간식·차를 가장 싸게, 정찰제 | 선물 포장은 단순함 |
| 편의점 | 한정 맛 과자, 음료 | 종류가 적음 |
| 공항 | 마지막에 몰아서 사기 편함 | 시내보다 10~20% 비쌈 |
위위안 상가는 구경하는 재미가 크지만 가격은 시내보다 높아요. 둘러보는 동선은 위위안 가이드에 있어요. 실속 있게 사려면 숙소 근처 대형 마트를 마지막 날 들르는 게 좋아요.
마트·편의점 간식
- 중국 한정 맛 과자: 감자칩이나 과자류에 한국에 없는 맛이 많아요. 한 봉지 5~10위안 정도라 부담이 없어요.
- 견과류·말린 과일: 포장 제품은 괜찮지만, 씨가 있는 말린 과일이나 볶지 않은 생 땅콩은 한국 반입이 안 될 수 있어요.
- 인스턴트 훠궈·마라 소스: 고기가 들어가지 않은 소스류를 고르세요.
- 옛 상하이 브랜드 식품: 커피, 맥아유 분말, 탄산음료처럼 복고풍 포장의 상하이 브랜드 제품이 요즘 다시 인기예요.
결제는 알리페이나 해외 카드로 하면 돼요. 마트는 대부분 셀프 계산대에서 알리페이 QR을 지원해요.
중국 출국 때 세금 환급
중국은 외국인 여행자가 지정된 면세(退税) 표시 매장에서 같은 날 한 가게에서 200위안 이상 사면 부가세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어요. 2025년부터 매장에서 바로 돌려받는 즉시 환급도 넓어졌어요. 계산할 때 여권을 보여 주고 환급 서류를 요청하세요. 출국 공항에서 물건과 서류를 확인받아야 하니 환급받을 물건은 부치는 짐에 넣기 전에 처리하세요. 세부 조건은 매장과 공항 안내에서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.
한국 입국 면세 한도와 반입 금지
| 구분 | 면세 기준 (1인) |
|---|---|
| 일반 물품 | 합계 800달러 이하 |
| 술 | 병 수 상관없이 합계 2리터 이하, 400달러 이하 (만 19세 이상) |
| 담배 | 궐련 200개비(1보루) 등 종류별 한도 |
| 향수 | 100ml 이하 |
술·담배·향수는 800달러 한도와 따로 계산해요. 술은 2리터와 400달러 중 하나만 넘어도 전체 금액에 세금이 붙어요. 가족이라도 한도를 합쳐 쓸 수는 없어요. 한도를 넘었다면 입국할 때 자진신고하면 세금이 30% 줄어들고, 신고하지 않다가 걸리면 가산세가 붙어요.
짐 쌀 때
- 차와 사탕은 습기에 약해요. 지퍼백에 한 번 더 넣어 두세요.
- 나비 쿠키처럼 잘 부서지는 과자는 기내에 들고 타는 게 안전해요.
- 술과 100ml 넘는 크림·소스는 기내에 못 들고 타니 부치는 짐에 넣어요.
- 출국 전날 마트에서 사면 무게를 계산하기 쉬워요. 항공사 수하물 허용량을 미리 확인하세요.
먹거리 추천은 상하이 음식 가이드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.
자주 묻는 질문
상하이 기념품으로 뭐가 제일 무난해요?
대백토끼(大白兔) 밀크 사탕이 가장 무난해요. 가볍고 여러 명에게 나눠 주기 좋고, 마트에서 사면 한 봉지 10~30위안 정도예요. 차를 좋아하는 분께는 롱징차 같은 녹차도 많이 사요.
중국에서 산 술 몇 병까지 면세예요?
2025년부터 병 수 제한이 없어지고, 1인당 합계 2리터 이하이면서 400달러 이하면 면세예요. 둘 중 하나라도 넘으면 전체에 세금이 붙어요. 일반 물품 면세 한도 800달러와는 따로 계산해요.
월병이나 육포 같은 음식 가져와도 돼요?
고기가 들어간 육포, 소시지, 햄, 고기 든 즉석식품은 반입 금지예요. 적발되면 최대 1,000만 원 과태료가 나올 수 있어요. 월병도 고기나 알 노른자가 든 것은 피하고, 애매하면 입국 때 검역 신고하세요.